전북자치도가 서울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논의하며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김관영 전북지사는 전주가 한국의 세 번째 올림픽 개최지로서 충분한 인프라와 잠재력을 갖췄다고 강조하며,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2715164368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